mgpages collection
당신은 어떤 이야기의 주인공입니까
이세계로 전생하고, 종말에서 살아남고, 악역으로 빙의하는 다섯 편의 이야기. 장르 서사를 빌려 나를 들여다보는 심리테스트 컬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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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편
이세계 전생 감정소
만약 당신이 이세계로 환생한다면?
7개의 질문으로 알아보는 나의 이세계와 역할. 8개의 세계 × 3가지 역할, 클래식 판타지 모험이 시작됩니다.

아포칼립스 생존 확률 테스트
종말이 온다면, 당신은?
8개의 재난 시나리오로 알아보는 생존 확률과 생존 유형. S+부터 F까지, 8단계 생존 등급으로 판정해 드립니다.

로판 악역 생존 확률 테스트
악역으로 빙의했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로맨스 판타지 속 악역 영애로 빙의했다면? 7개의 로판 클리셰로 알아보는 생존 확률과 악역 유형을 8단계 결말 등급으로 감정해 드립니다.
읽을거리
읽을거리 전체 보기왜 하필 트럭인가: 이세계 전생물의 첫 장면 읽기
이세계 전생물은 거의 언제나 한 번의 죽음으로 시작한다. 그 뻔한 트럭 장면에서 출발해 이 장르가 독자에게 무엇을 약속하는지, 그리고 「이세계 전생 감정소」가 왜 용사와 마왕의 자리를 일부러 비워 두었는지 적어 본다.
좀비보다 무서운 것: 아포칼립스 서사가 묻는 생존의 조건
아포칼립스 이야기에서 끝까지 남는 질문은 괴물의 정체가 아니라 사람의 선택입니다. 「아포칼립스 생존 확률 테스트」를 만들며 붙들었던 생각들을, 장르와 실제 문항을 오가며 적어 봅니다.
악역 영애는 왜 살아남으려 하는가: 로판 빙의물의 규칙
결말을 아는 사람이 그 결말 속으로 떨어진다. 로맨스 판타지 빙의물이 되풀이해 온 규칙들을 짚어 보고, 그 규칙을 일곱 개의 질문과 스물네 개의 결말로 옮기면서 저희가 무엇을 고민했는지 적어 둡니다.
우리가 빌런에게 끌리는 이유: 일상의 작은 악의에 대하여
이야기 속 악당은 늘 주인공보다 먼저 움직입니다. 「My Villain Index」를 만들며 붙잡고 있던 생각, 곧 거창한 악보다 사소한 앙심이 우리를 더 닮았다는 이야기를 정리해 봅니다.
우리 안의 원시인: 본능이라는 농담을 진지하게 읽기
과자 서랍을 채우고 모닥불 영상을 틀어 두는 우리를 두고 “아직 원시인이라서 그렇다”는 농담이 있습니다. 「My Caveman DNA」를 만들며 이 농담을 어디까지 믿고, 어디서부터 놀이로 남겨 둘지 고민한 기록입니다.
상황형 질문은 어떻게 만드나: mgpages 테스트 설계 노트
트럭에 치인 경위를 묻는 농담 같은 질문 뒤에는 여섯 개의 지표와 몇 줄의 판정 규칙이 있습니다. 다섯 편의 테스트가 실제로 어떻게 점수를 매기고 결과를 고르는지, 코드와 데이터에 적힌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이야기의 형식을 빌린 심리테스트
mgpages는 장르 서사를 빌려 만든 심리테스트 컬렉션입니다. 흔한 성격 진단 문항 대신, 이세계로 전생한 첫날이나 종말이 닥친 도시 한복판 같은 구체적인 장면 속에 이용자를 세워 두고 선택을 묻습니다. 추상적인 질문에 답할 때보다, 상황에 놓였을 때의 선택이 자기 자신을 더 정직하게 드러낸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각 편은 7~9개의 질문과 24개 안팎의 결과로 이루어져 있고, 3분 안에 끝납니다. 결과 화면은 이미지로 저장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도, 개인정보 입력도 없습니다. 선택한 언어와 쿠키 동의 여부만 이용자 브라우저에 저장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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